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어떤 악조건이나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 모릅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흔들리거나 부족하지 않는 튼튼한 신앙을 주옵소서. 이런 믿음을 갖기가 쉽지 않지만, 아브라함과 같이 절대 든든하고 굳센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롬4:21) 하나님께서는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옛사람들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런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고 성경에 씌어있는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충실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연약한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옵소서.

서로의 관계가 원만하여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다 해도 이웃과의 교류가 좋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웃과 원만한 관계를 나누면서 살기 위해 서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 누가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까? 믿음을 가지고 삶을 이야기할 좋은 사이를 유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훌륭한 관계를 맺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이 필요하오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을 제 신앙의 모델로 삼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약속대로 믿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가 사는 땅과 네가 난 곳,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미지의 땅으로 가라 요청하셨습니다. 즉시 아브라함은 삶의 터전을 버리고 모르는 곳으로 나아갔습니다. 복을 주시기로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삶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저의 믿음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보였던 철저한 신앙을 본받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는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즉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나의 힘이 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라고, 행동으로 즉시 옮기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02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