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기자간담회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기독일보DB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은 이번 부활 주일은 지키되 교회 형편에 따라 부활절 기념 예배는 일정을 조정해서 드려도 된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최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활주일은 지키되 부활절 기념 및 특별감사예배는 현 시국 상황에 의해 교회의 형편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드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총회 홈페이지(www.gapck.org)에 접속해 ‘예배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교회와 가정 및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와 기도에 참석할 수 있다”며 “영상은 4월 3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난주간에 모든 성도들이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교회와 성도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전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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