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특송으로 ‘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를 부르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신태진 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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