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2년간 억류된 뒤 지난해 11월 풀려났던 케네스 배가 억류생활을 담은 비망록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토머스 넬슨은 내년 5월께 배씨가 집필한 '비망록: 북한 수감생활의 진짜 이야기'를 펴낼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비망록에는 배씨가 북한에 들어가게 된 경위에서부터 북한 당국에 의한 체포와 구금, 15년의 노동교화형 선고, 가혹했던 수감생활, 미국 정부의 비밀협상과 석방과정 등이 상세하게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배씨는 2012년 11월3일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된 뒤 이듬해 4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이유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가 협상을 벌인 끝에 지난해 11월8일 다른 미국인 억류자 매튜 토드 밀러(24)와 함께 석방됐다.
#케네스배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