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성민 기자)
▲홍보대사인 배우 '공유'(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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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 R을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신형 골프 R의 국내 출시 사진행사를 가졌다. 이날부터 공식 시판에 나선다. 전국 3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골프 R은 폭스바겐 내 모터스포츠용 차량 제작, 고성능 모델 개발 및 성능 향상 디자인을 맡고 있는 폭스바겐 R GmbH가 제작한 고성능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7세대 신형 골프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신형 골프 R은 레이싱 DNA 'R'만의 간결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과 차체 비율, 그리고 더욱 강력한 성능과 밸런스를 갖췄다.

  ▲엔진룸(사진=박성민 기자)
▲엔진 룸(사진=박성민 기자)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사진=박성민 기자)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사진=박성민 기자)

골프 GTI가 골프의 고성능 버전이라면, 골프 R은 별도의 브랜드로서 차원이 다른 압도적 성능을 갖춘 모델이라고 폭스바겐은 말했다. 신형 골프 R에 탑재한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마력(5400~6200 rpm)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며, 1900~ 5300 rpm의 넓은 실용영역에서 이상적인 토크 커브를 그리는 38.7kg.m의 최대토크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최고 안전속도는 250km/h(전자적 제한 적용),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

  ▲6단 DSG 자동변속기(사진=박성민 기자)
▲6단 DSG 자동변속기(사진=박성민 기자)
   ▲6단 DSG 자동변속기(사진=박성민 기자)
▲6단 DSG 자동변속기(사진=박성민 기자)
   ▲주행모드는 ▲노멀 ▲레이스 ▲에코 ▲개별 중에 선택할 수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주행모드는 ▲노멀 ▲레이스 ▲에코 ▲개별 중에 선택할 수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단 0.02초만에 운전자가 거의 인식을 못할 정도로 매끈하고 부드럽게 변속하는 6단 DSG 자동변속기는 골프 R의 강력한 성능을 완성시킨다. 특히 골프 R만을 위해 새롭게 추가한 '레이스' 모드를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터로 선택하면 엔진의 반응 성능을 끌어올려 더욱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복합연비는 9.9km/l(도심 8.8/고속 11.6)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9g/km로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연료 효율 및 친환경성까지 만족시킨다. 주행모드는 ▲노멀 ▲레이스 ▲에코 ▲개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R' 로고(사진=박성민 기자)

신형 골프 R은 골프 R 만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기 위한 고유의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골프 R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범퍼와 대형 공기 흡입구, 'R ' 로고를 부착한 라디에이터 그릴,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U자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한 LED 주간 주행등은 골프 R의 가장 특징적인 외관 디자인이다. 바디컬러로 꾸민 R 스타일의 측면 실 패널, 프론트 윙에 부착한 'R' 배지, 도어 미러 캡 등에서도 골프 R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다크 레드 컬러의 LED 후미등과 4개의 크롬 테일 파이프가 적용된 듀얼 배기 시스템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다른 골프 라인업과 뚜렷이 구분된다.

블랙과 스틸 컬러의 19인치 카디즈(Cadiz) 알로이 휠과 'R ' 로고가 새겨진 브레이크 캘리퍼는 골프 R 디자인의 탁월한 완성도를 더더욱 높여준다. 여기에 250km/h의 안전 최고속도에서도 여닫을 수 있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앞 좌석에서부터 뒷좌석까지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선 스크린 블라인드를 조작해 채광량을 조절할 수 있다. 외관 색상은 골프 R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라피즈 블루(Lapiz Blue) 컬러를 비롯해 퓨어 화이트(Pure White), 딥 블랙 펄 이펙트(Deep Black Pearl Effect)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카본 터치 인서트'와 '도어스커프'는 특유의 푸른 실내 조명으로 빛을 발한다.(사진=박성민 기자)
▲'카본 터치 인서트'와 '도어스커프'는 특유의 푸른 실내 조명으로 빛을 발한다.(사진=박성민 기자)
 ▲'카본 터치 인서트'와 '도어스커프'는 특유의 푸른 실내 조명으로 빛을 발한다.(사진=박성민 기자)
▲'카본 터치 인서트'와 '도어스커프'는 특유의 푸른 실내 조명으로 빛을 발한다.(사진=박성민 기자)
  ▲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사진=박성민 기자)
▲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사진=박성민 기자)
  ▲센터 페시아(사진=박성민 기자)
▲센터 페시아(사진=박성민 기자)
 ▲대시보드(사진=박성민 기자)
▲대시보드(사진=박성민 기자)

실내에서는 골프 R이 폭스바겐 고성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점이 더욱 잘 드러난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을 장식하고 있는 카본 터치 인서트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도어스커프는 특유의 푸른 실내 조명으로 한층 빛을 발한다. 나파 카본 가죽의 고급 스포츠 시트는 다이내믹한 외관과 조화를 이루며 블루 컬러의 계기반, 가죽 트림 적용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하단에 부착된 'R' 로고,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온도 조절 기능, 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의 한국형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디스커버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골프 R이 최고급 골프임을 증명한다.

 ▲트렁크(사진=박성민 기자)
▲트렁크(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공차중량은 2640kg이며 타이어 규격은 235/35R19이다. 트렁크 용량은 380ℓ이고 하단에는 스페어 타이이 한개가 마련되어 있었다.

    ▲운전석은 전동식으로 시트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사진=박성민 기자)
▲운전석은 전동식으로 시트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사진=박성민 기자)
  ▲조수석은 수동식이다.(사진=박성민 기자)
▲조수석은 수동식이다.(사진=박성민 기자)
  ▲에어컨·온풍 송풍구가(사진=박성민 기자)
▲에어컨·온풍 송풍구가(사진=박성민 기자)
   ▲4륜 구동임을 뜻하는 '4MOTION' 표시(사진=박성민 기자)
▲4륜 구동임을 뜻하는 '4MOTION' 표시(사진=박성민 기자)

1열과 2열 모두 헤드룸과 무릎 공간이 넉넉했다. 운전석은 전동식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조수석은 수동식으로 되어 있었다. 2열에는 에어컨·온풍 송풍구가 마련되어 있었다. 기어 노브쪽에는 4륜 구동임을 뜻하는 '4MOTION'이 새겨져 있었다.

   ▲스티어링휠(사진=박성민 기자)
▲스티어링휠(사진=박성민 기자)
     ▲계기반(사진=박성민 기자)
▲계기반(사진=박성민 기자)
  ▲풋 레스트와 브레이크·액셀러레이터 패달(사진=박성민 기자)
▲풋 레스트와 브레이크·액셀러레이터 패달(사진=박성민 기자)

스피어링 휠은 'D컷'으로 되어 있었고 계기반은 고성능 차답게 디자인이 무척 스포티해보였다. 타코미터는 6000rpm부터 적색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스피드미터에는 320킬로미터까지 나와있었다. 풋 레스트와 브레이크·액셀러레이터 패달 역시 고성능 차답게 안전성을 기하기 위해 설계되어 있는 듯 보였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헤드램프(사진=박성민 기자)
▲헤드램프(사진=박성민 기자)
 ▲후미등(사진=박성민 기자)
▲후미등(사진=박성민 기자)

골프 R은 새롭게 개발한 첨단 스티어링 시스템, 차고를 20mm 낮추고 새롭게 설정한 스포츠 서스펜션, XDS+와 ESC 기능 등을 더해 주행 시 스포티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도 빼놓을 수 없는 골프 R의 특징이다. 다중 추돌 브레이크는 물론, 전·후방 주차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해 청각 신호와 시각 신호를 제공해주는 주차 보조 기능인 파크 파일럿 기능, 중간 정차 시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차량이 전진하거나 밀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오토 홀드 기능,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돕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피로경보 시스템 및 도난 경보 시스템이 골프 R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골프 R에는 최신형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4MOTION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성능을 강화한 클러치 및 짧은 변속시간을 자랑하는 6단 DSG 자동변속기와 결합 돼 있다. 5세대 할덱스 커플링을 사용해 더욱 완성도를 높인 골프 R의 4MOTION 사륜 구동 시스템은 휠이 미끄러지기 전에 활성화 된다. 이러한 제어기능으로 미끄러운 주행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마찰 손실을 제거했다고 폭스바겐은 말했다.

 ▲패들시프트(사진=박성민 기자)
▲패들시프트(사진=박성민 기자)
    ▲기어 노브 왼편으로는 '엔진 스타트·스탑'과 주행 설정을 하는'모드' 등의 버튼이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기어 노브 왼편으로는 '엔진 스타트·스탑'과 주행 설정을 하는'모드' 등의 버튼이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콘솔박스(사진=박성민 기자)
▲콘솔박스(사진=박성민 기자)
  ▲컵 홀더(사진=박성민 기자)
▲컵 홀더(사진=박성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골프 R'은 전세계 스포츠카 마니아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모델로,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폭스바겐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대표주자"라며 "완벽에 가까운 차체 비율,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 더욱 강력한 성능과 환상적인 밸런스로 재 탄생한 신형 '골프 R'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주행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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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 트윈 머플러(사진=박성민 기자)
▲듀얼 트윈 머플러(사진=박성민 기자)

국내 판매 가격은 51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신형 '골프 R'(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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