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20호(사진제공=오뚜기)
▲특선 20호(사진제공=오뚜기)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50여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 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 등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m)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하였으며, 9월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5년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올해 추석에도 각종 경기여파로 2만원이하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보이며, 특히 명절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당면, 부침가루, 볶음참깨, 양념장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종합 선물세트가 실속형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실속형 제품의 생산량을 전년대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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