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사랑의 하나님!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큰 폭풍이 불어도 두려울 것 없습니다. 광풍이 불어도 겁낼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향하신 크신 뜻을 이루기까지 저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큰 믿음을 주옵소서.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폭풍을 다스리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폭풍이 있는 밤에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배 안에 계신 주님을 깨웁니다. 문제를 해결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막4:39)

인생의 폭풍이 불어올 때 나의 형편을 봅니다. 작은 바람에 두려워하고 작은 풍랑에 불안해합니다. 생각이 복잡하여 당황합니다. 어느새 부정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을 믿게 하옵소서.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 살 것입니다. 날이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 건져 주옵소서. 영적으로 밤이 깊어질 때 지켜주옵소서. 오늘은 축복의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옵니다. 저를 지키시는 하나님,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께서 저를 모든 어려움에서 지켜주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보호해 주옵소서. 큰 광풍을 이길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돌풍이 불어올 때 믿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보여주옵소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믿을 때 제 안에서 주의 능력이 나타나주옵소서. 두려워 말라. 기운을 내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믿음대로 기뻐 외치게 하옵소서. 말씀이 살아서 역사합니다. 폭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주옵소서. 믿음은 한계를 넘어서 인생의 폭풍을 잠잠하게 합니다. 믿음으로 폭풍이 두렵지 않습니다. 경건의 능력을 주옵소서. 경건의 능력으로 풍랑 속에서 평안하고, 바다를 고요하게 하옵소서. 내 인생의 폭풍아 잠잠하여라. 고요하여라.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예수 나의 힘 되니 겁낼 것 없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394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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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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