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 준비모임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 준비모임 (포토 : 기독일보)

[미주 기독일보 윤수영 기자] Global Mission Alliance(이하 GMA, 이사장 정인수 목사)가 지난 2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3주 앞으로 다가 온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는 오는 28일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식사제공, 악기 연주, 찬양, 설교, 게임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날 열린 준비모임에서는 봉사자들의 개인소개와 작년 대회 프리젠테이션, 스미스교도소 안내, 주의사항, 준비물품, 프로그램 진행 설명 등이 이어졌다.

김 선교사는 "교도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예전에는 생각할 수도 없던 일이다. 한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가게 된 이들이지만 한인들의 사랑이 전해지면서 우리를 무척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동으로 예수사랑을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선교사는 "제소자 중에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출소한 이들조차 취업 등 다시 사회로 돌아가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한인 업주들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교도소 선교회 김우식 장로 역시 "처음에는 한인들을 대상으로만 사역했다. 하지만 한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면 한인들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어 재소자 전체를 대상으로 사역하게 됐다. 한인교도소선교회 사역 이후 출소 후 재범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없어졌다. 왜 범죄자들을 돕느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이 변화되지 못하면 결국 사회에서 다시금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어떻게 보면 이들은 잡힌 죄인들일 뿐 우리는 또한 죄인들이다. 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GMA는오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점검미팅을 할 예정이다. 교도소 사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912-980-5576(김철식 선교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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