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 김준형 기자]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새 교단이 창립된다. 교단명은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CGMA, General Assembly of Christian Gospel Mission Alliance)다. 이 교단은 설립 취지문에서 "이민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하여 효율적인 선교 활동 및 지원에 힘쓴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직분에 관계 없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모든 직분에 시무 정년이 없기도 하다.

이 교단의 창립에는 고영준, 김인철, 엘리야 김, 김혜영, 민준기, 백선용, 소피아 신, 이경화, 주재임 목사 등 9명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8월 17일 제1회 목사 고시를 치른 후, 곧장 18일 LA 한인타운 내 JJ그랜드호텔에서 창립총회와 목사 안수식을 진행한다. 이어 LA 외곽 샬롬기도원에서 특별세미나를 연다. 이들은 목회학 석사(M.Div.) 학위소지자를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목사 안수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학교는 교단신학교로 최근 미주크리스챤신학대학교를 설립하고 2015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부터 석사, 박사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이 학교를 졸업하면 CGMA에서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이 학교는 이미 베니스 길과 버몬트 길이 만나는 곳(1508 S. Vermont Ave. Los Angeles CA90006)에 건물을 매입했으며 교단 총회와 함께 사용한다.

한편, 이 교단은 베델한인교회 등이 속해 있는 미국 교단인 기독교연합선교회(C&MA,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와는 무관하다.

문의) 213-999-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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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