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가 25일 오후9시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도착, 본격적인 할렐루야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뉴욕교협 임원단 및 준비위원들이 공항에서 소강석 목사 일행을 환영했다.

[미주 기독일보] 201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성회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5일 9시경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도착, 본격적인 할렐루야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재덕 회장을 비롯한 뉴욕교협 임원 및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들은 25일 JFK 공항에서 직접 소강석 목사를 맞이하면서 환영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서 꽃다발을 전달받은 소강석 목사 내외와 새에덴교회 장로들도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그간 할렐루야대회 준비 과정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공항에서 만남 이후에는 플러싱 금강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사는 교협 증경회장 김원기 목사가 제공한 것으로, 뉴욕교협 목회자들이 한 차례씩 맡아 소강석 목사 및 새에덴교회 스텝들의 식사를 챙기기로 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할렐루야대회에 임하는 자세와 관련, "세계의 수도 뉴욕에 이렇게 신앙심이 깊은 한인들을 많이 보내신 것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면서 "올해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큰 영적인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강석 목사는 성숙한 메시지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지나친 개교회 중심주의로 인해 잘못된 성장을 해왔고 현재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민교회들의 사정 또한 한국교회와 비슷한 것으로 안다. 우리가 이런 때에 성숙한 자세로 하나님의 공의를 바라보고 빼앗긴 법궤를 찾아오는 영적 싸움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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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할렐루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