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2015년 7월 7일 회초리기도대성회를 위한 특별대담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다. 특별대담 주제는 '나부터 회개합니다 : 한국교회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한 회개운동의 방향'이다.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상임회장 김진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대담에는 예장통합 전 총회장 림인식 목사,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 대표회장 최복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 김명혁 목사, 비전교회돕기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진호 감독이 참석해 성서·부흥사·교회사·목회자적 측면에서 각각 발표한다. 또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총재 강영선 목사가 총평하고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 한은수 감독이 대표기도를 한다.

이날 총평을 맡은 강영선 목사(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총재)는 "지금 우리나라는 범죄와 타락, 동성애, 북핵 등의 문제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회개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훌륭한 원로들이 모여 이처럼 대담회를 할 때 새로운 변화가 반드시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명혁 목사는 "회초리기도대성회는 나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시작된 것 같다. 나부터 회개한다. 교회사적 측면에서 대담을 준비하며 회개를 통해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느낀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대각성운동을 시작으로 대부흥이 일어난 것처럼, 한국교회가 진정한 회개운동을 통해 초창기에 보여줬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옥 목사는 "우리의 회개기도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회초리 기도대성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한국교회를 위기에서 구원하시게 할 줄을 분명히 믿는다"며 "회초리기도대성회대담회의 참 뜻과 목적은 성경을 통해 배우고 한국교회 전체가 동참하여 한국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초리 기도대성회 준비위원회 본부장 이주태 장로는 "한국교회가 회개운동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과 부흥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번 대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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