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컨퍼런스에서 강연하고 있는 아비 리프킨 (포토 : 사진 출처 = 스카이라인 처치 방송 캡쳐)

[미주 기독일보] 유대인 저자인 아비 리프킨(Avi Lipkin)은 15일 무슬림 스파이들이 미국의 모든 교회에 잠입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교회 안에서 미국을 상대로 성전(聖戰)을 벌일 때 모든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제거하려고 하는 극단주의 무슬림들에게 제공할 정보를 찾고 있다고 경고했다.

1968년 뉴욕에서 이스라엘로 이주한 리프킨은 15일 샌디에이고 스카이라인 처치(Skyline Church)에서 열리고 있는 퓨처 컨퍼런스(Future Conference)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극단주의 이슬람에 대해 비판하는 다수의 책을 쓴 저자인 리프킨은 극단주의 이슬람의 확장에 맞서기 위해 유대인 공동체와 기독교 공동체가 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기독교 교회를 상대로 자주 강연하고 있다.

그는 퓨처 컨퍼런스에서는 오늘의 세계가 현재 예수 그리스도의 때 이후 가장 흥미로운 성경시대(most interesting biblical period)를 맞이하고 있으며 메시아의 도래가 멀지 않았고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리프킨은 "우리는 지난 2,000년 기간 동안의 그 어느 세대보다 우리의 눈으로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나는 메시아가 우리의 때에 오실 것이며, 이스라엘도 국경을 확장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리프킨은 구체적으로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일부를 점령해 국경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전 세계의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물론 비무슬림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프킨은 무슬림들이 성전(聖戰)을 요청받게 되면, 그들은 이미 제거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개인적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곧바로 제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슬림들은 자신들이 제거할 사람들을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서 확보해놓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그러한 목적을 숨기고 친구처럼 교제하기 위한 것인 것처럼 자신을 기만한다고 전했다.

리프킨은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 따르면, 무슬림이 유대인과 기독교인과 관계를 맺고 교제하는 것은 쿠란을 범하는 것이지만, 무슬림 스파이로 교회나 회당에 잠입해서 활동하는 것은 예외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슬림 스파이들이 자신이 제거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과 관계를 맺고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교회와 회당에 잠입해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미주의 한인교회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리프킨은 실제로 이집트에서 태어난 유대인인 자신의 아내 레이첼이 다양한 이슬람 방송, TV 피드, 그리고 뉴스 콘텐츠들을 열심히 모니터링해왔는데, 한 아랍 방송에서 미국의 모든 교회에 무슬림 스파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무슬림들은 매우 위험한데, 그들이 스파이가 아니라 하더라도 기독교 선교사들이나 교회와 연계되어 있는 무슬림일 경우에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라면서 "나의 아내는 이전에 기독교인이었다가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자신의 개종 사실을 숨길 수 있다)을 포함해서 무슬림 스파이들이 미국의 모든 교회에 있다는 방송을 들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리프킨은 "무슬림이 당신에게 다가올 때,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거듭났습니다'라고 말한다"며 "아랍인들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가능할뿐만 아니라 쿠란이 명령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슬람교에서 거짓말하는 것은 적을 속이고 물리치기 위해 하나의 미덕이고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캐내다 앨버타 주의 에드먼턴에 병원을 세우기 위해 캐나다 비자를 신청했던 중동의 한 무슬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리피킨에 따르면, 이 의사가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극단주의 무슬림들은 에드먼턴에 가면 병원에 오는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개인정보와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기록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비무슬림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얻은 후에는 디스크로 자신들에게 발송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캐나다에서 성전(聖戰)을 수행해야 할 경우 이들을 죽이는 데 수집한 정보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프킨은 "중동에서 전쟁이 발생하고 캐나다의 무슬림들에게 성전(聖戰)을 수행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에드먼턴의 무슬림들은 에드먼턴의 유대인들을, 토론토의 무슬림들은 토론토의 유대들을, 밴쿠버의 무슬림들은 밴쿠버의 유대인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것은 1999년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무슬림들은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무슬림들이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은 의혹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라는 것.

그러면서 "무슬림들은 유대인들과 에큐메니컬 관계를 맺기를 좋아하는데(에큐메니컬은 종교, 교파, 교회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 종교를 하나의 기독교회로 통일시키고자 하는 운동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기독교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유대인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랍비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데, 랍비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고, 때가 되면 그들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교회로 대입하면, 무슬림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친해지려 할 것이다.

리프킨은 성전(聖戰) 명령이 떨어지면, 무슬림들은 토요일에는 유대인들을 살해하고, 이후 주일에는 기독교인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토요일, 기독교인들은 주일이며, 많은 사람들이 회당과 교회에 모여든다.

리프킨은 "알라는 토요일에는 유대인, 주일에는 기독교인을 죽이기를 원하며, 힌두교인을 죽이고, 불교인들을 죽이고, 흑인들을 죽이고, 무슬림 서로도 죽일 것"이라면서 "이슬람의 핵심은 모든 유대인들을 죽인 후에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프킨은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이 누구냐고 물어보라"며 "그러면 그들은 예수님이 무슬림이며, 심판의 날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은 모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무슬림 예수에 의해 목이 잘릴 것이라고 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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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리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