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해외총회가 영생장로교회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 아래 총회를 열고 교단의 부흥을 외치고 있다.

[LA 기독일보 김준형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가 제37회 총회를 19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열고 신임 총회장에 김혜성 목사를 뽑았다.

이 교단은 윤성원 목사가 총회장으로 섬기다 지난 2월 사퇴하면서 정완기 부총회장이 총회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었다. 또 몇몇 노회가 해산되거나 교단을 탈퇴하면서 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에도 미주에서는 남가주노회와 미주태평양노회만이 참석해 그 규모가 상당히 줄었다 볼 수 있다.

이런 와중에 1979년 이 교단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미주대회의 초대 대회장을 맡았던 김혜성 목사가 다시 총회장에 당선된 만큼 이날 모인 회원들은 교단의 부흥과 갱신을 다짐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박창식 부총회장도 "모든 갈등은 죽지 않아서 발생한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새로워지자"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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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해외총회 #김혜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