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제 장로   ©WCBA 제공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가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0차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고종제 장로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고종제 신임회장은 한인들의 방송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송을 통한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WCBA가 20주년을 맞아 미디어를 통한 세계선교의 지경을 확대하고 선교현장이 필요로 하는 미디어 전문사역을 연대하는 일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CBA는 또 부회장에 CTS 이영표 사장을 사무총장에는 씨체널방송 이성철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WCBA는 1995년에 창립이후 미국을 비롯한 호주 등 전세계를 돌며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52개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고종제 회장은 현 미국 KO-AMTV 회장으로, 주월 한국군방송 청령방송국 PD, 주월 대사관 공보관 근무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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