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10일 오전 10시20분께 북한 평안북도 철산 해역에서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 20분쯤에 평안북도 철산 남동쪽 14㎞ 해역(북위 39.68, 동경 124.79)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평안북도 철산 남동쪽 14㎞ 해역에서 규모 2.9 자연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의 위·경도는 북위 39.68도, 동경 124.79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한이라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어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전제한 뒤 "해역 인근 지역에서는 약한 진동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으나 지진에 따른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진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국제 ACSI 대표단 초청, 『2026 사학미션 포럼』](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50967/acsi-2026.jpg?w=318&h=211&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