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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윔블던 챔피언 페트라 크비토바가 체코에 페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체코는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페드컵 결승(4단1복식) 마지막 날 단식에서 페트라 크비토바(24·세계랭킹 4위)가 안젤리크 커버(26·세계랭킹 10위)를 2-1(7-6 4-6 6-4)로 물리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크비토바가 1, 3단식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2단식에서 루시 사파로바(27·세계랭킹 17위)가 커버를 2-0(6-4 6-4)으로 완파했다.
체코는 복식에서만 패배해 독일을 3-1로 물리쳤다.
2011년과 2012년 우승을 차지했던 체코는 2년 만에 페드컵 정상에 섰다.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체코는 최근 4년간 세 번이나 우승하며 강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독일은 '전설' 슈테피 그라프를 앞세워 1992년 우승한 이후 22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독일은 1987년과 199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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