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국내관객들에게는 친숙한 음식과 화려한 비트를, 해외관객들에게는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무술 등 여러 장르를 '비빔밥'처럼 맛있게 버무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맛있는 뮤지컬을 표방하는 '비밥'이 19일과 20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열린다.

'비밥'은 독특한 개성을 지닌 8명의 요리사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데 ▲느끼한 버터가 연상되는 '레드 세프' ▲오른팔을 칼로 변신시키는 '그린 셰프' ▲힙합에 살고 힙합에 죽는 '엠씨 셰프' ▲탄성이 나올 만큼 빠른 비트박스로 미각을 자극하는 '리듬 셰프' 등 각기 다른 재주들이 어우러져 환상의 공연을 완성해 낸다. 각 캐릭터마다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연기와 퍼포먼스는 '비밥'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해석, 리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문의 ☎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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