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복음사역연구소(소장 김광열)가 "하나되고 성숙한 교회 세우기 연합"이란 주제로 오는 4월 8일 오후 3시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3세미나실에서 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 1강은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종교사회학)가 '성장 이후기 바람직한 교회 생태계를 위한 방안', 2강은 양현표 교수(총신대학교 신대원 실천신학)가 '대형교회의 역기능과 그 대안으로서 성숙한 작은 교회', 3강은 이문식 목사(광교 산울교회)가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목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2부는 권영만 목사(용인 시냇가교회)가 '가족 같은 교회 공동체 세우기', 이경민 목사(와우카페교회)가 '물과 같이 캠퍼스와 일터를 선교하는 교회! 주향기 wow!', 박종용 목사(예수마을교회)가 '은혜와 사랑의 예수마을교회'를 주제로 작은 교회들의 성장과 관련한 사례를 발표한다.

1부 사회는 김상준 목사(수원 새로남교회 담임), 2부 사회는 김희준 목사(예심교회 담임)이 맡았다.

한편 총체적복음사역연구소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김광열 교수를 소장으로, 2003년 가을 주님께서 가르치시며, 또 본을 보여주신 복음사역을 한국교회가 온전히 감당하도록 돕기 위해서 설립됐다. 문의: 02-59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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