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쳐

아이유가 '모던타임즈'로 컴백과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는 '모던타임즈'로 컴백한 아이유와의 게릴라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 살이 많이 쪘다"며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많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앞서 5월 22일 아이유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을 마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혀재 키 161.7cm, 몸무게 44.9kg 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유 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다이어트 아놔 미쳐" "아이유 너무 많이 빼지 말아요" "독하다 아이유" "아이유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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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