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성악가를 초대해 음악으로 걸어온 삶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믿음의 이야기를 전한다.
고성현 성악가는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동양에서 온 대포’, ‘콰트로 바리토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한국 성악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압도적인 성량과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서양 성악가들이 주를 이루던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방송에서는 고성현 성악가가 성악가의 길을 걷게 된 과정부터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회자인 아버지의 권유로 어린 시절 의사를 꿈꾸기도 했던 그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성악에 대한 열정을 따라 진로를 바꾸게 됐다.
고성현 성악가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성악으로 진로를 변경한 뒤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준비해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했다. 이후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랐지만,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음악 공부를 이어가야 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유학 시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음악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소개된다. 국제 콩쿠르에 도전하며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무대에 서기까지 지나온 시간, 그 과정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의지했던 믿음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고백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기에 찾아온 뜻밖의 위기도 공개된다. 고성현 성악가는 프랑스 마르세유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팔리아치’ 공연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러운 감기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맞았다. 공연을 앞두고 노래를 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을 의지했다.
당시 고성현 성악가가 기도 가운데 경험한 특별한 신앙의 이야기도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화려한 세계 무대의 이면에서 맞닥뜨린 위기와 이를 믿음으로 극복해 나간 경험을 통해 그의 음악 인생에 담긴 신앙의 의미를 전한다.
음악을 통한 고백도 이어진다. 고성현 성악가는 방송에서 윤동주의 ‘서시’를 비롯해 ‘이것으로 족하오니’와 대표곡 ‘시간에 기대어’를 직접 부르며 자신의 삶과 신앙을 노래한다. 각 곡에 담긴 그의 고백은 음악과 신앙을 통해 걸어온 삶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GOODTV는 이번 방송을 통해 세계적인 성악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고성현 성악가가 걸어온 치열한 도전과 역경,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했던 신앙의 여정을 소개한다.
한편,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고성현 성악가 편은 오는 8월 18일(화) 오전 10시 본방송된다. 재방송은 8월 20일(목) 밤 11시 10분, 삼방송은 8월 21일(금) 오후 1시에 각각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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