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혁고리즘 매칭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백주년기념관 다빛스퀘어 스터디카페에서 개최한 ‘2026 학생 모니터링단 연합행사(혁고리즘 매칭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성호)이 지난 달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다빛스퀘어 스터디카페에서 ‘2026 학생 모니터링단 연합행사(혁고리즘 매칭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비롯한 교내 8개 센터 및 부서의 학생 모니터링단이 연합해 운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교내 학생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고리즘 매칭소’는 학생이 학생을 직접 상담하고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명인 ‘혁고리즘’은 ‘알고리즘’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혁고리즘 매칭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최한 ‘2026 학생 모니터링단 연합행사(혁고리즘 매칭소)’에서 재학생들이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활 맞춤형 진단표를 작성한 뒤 자신의 관심사와 자기계발 분야에 적합한 부스 2곳을 추천받았다. 이후 각 부스에서 센터 및 부서 소속 학생 모니터링단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전 신앙수련회를 마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각 부스에서는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학생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행사 시작 전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공식 마스코트인 ‘혁이’와 학생상담센터 마스코트 ‘서심이’가 다빛스퀘어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담을 모두 마친 학생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조성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부서와 센터 간 경계를 넘어 학생 모니터링단이 주도적으로 협업하며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신대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총장 #서울신대대학혁신지원사업단 #2026학생모니터링단연합행사 #혁고리즘매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