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학교 개교 68주년 기념예배 개최
개교 6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행사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대

강서대학교가 개교 68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강서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개교 68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전통을 되새기고 향후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 정선 이사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서대학교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며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부 순서에서는 김강 총장이 ‘68년의 은혜, 100년의 비상: 아름답고 머물고 싶은 캠퍼스’를 주제로 인사말을 전했다. 김 총장은 교육 혁신과 연구 강화, 지역 및 글로벌 연계, 대학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4강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과 구성원의 몰입과 보호, 안정된 삶을 위한 ‘3서 기반’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근속상과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강서대학교의 상징색인 ‘GSU Purple’을 반영한 기념 우산이 제공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강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개교기념행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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