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4일부터 25일까지 교내와 영산수련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73대 하리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문영진)와 학생처(학생처장 조재혁) 주관으로 열렸으며,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1부는 본관 HMG홀에서 열려 신입생 환영예배를 시작으로 총장 훈화, 주요 보직자 소개, 인권 및 안전 교육, 학생기관 및 대학언론 소개, 각 부처 안내, 학과별 점심 식사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영산수련원으로 이동해 동아리 공연 등 총학생회가 준비한 2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입생 환영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조지훈 교목실장은 ‘나를 찾아서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조 교목실장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어진 존재임을 발견하라. 여러분은 존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소중한 존재이다. 이 세상에 여러분은 한 명뿐인 너무도 귀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라”라며 “꿈꾸고, 소망하며, 도전하는 등의 역동적인 동사들로 대학 생활을 채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훈화를 통해 “한세대학교는 지난 72년의 역사 속에서 ‘의, 진리, 사랑’의 가치를 지키며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해 왔다. 이제 우리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며 “Soar High! Reach Higher!라는 슬로건처럼 한세는 여러분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마음껏 날아오를 수 있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신입생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상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그 깊은 사랑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언젠가 삶이 힘들거나 지쳐서 일어서기 어려울 때, 한세에서 배운 그 사랑이 여러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새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제73대 하리 총학생회 이름 ‘하리’란 이사야 43장 19절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내리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하리 총학생회의 슬로건인 ‘한마음 한뜻으로, 새 일을 행하리니’와 같이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와 믿음을 담고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생처 학생복지팀과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는 신입생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간식 꾸러미는 직원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신학과, 간호학과, 인문사회학부, IT학부,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5개 학부 16개 학과 및 전공을 중심으로 총 56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수시와 정시 모집 경쟁률은 각각 8.49대 1, 7.25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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