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2일 교내 HMG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2024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자와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박사 1명, 박사 61명, 석사 190명, 학사 543명 등 총 79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조지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돼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 기도와 한세콘서트콰이어 및 한세앙상블의 찬양이 이어졌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빛을 발하라’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일어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선한 영향력으로 어두운 곳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에는 임은영 부총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유니온그룹 안병광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 석·박사 및 학부 과정 학위·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백인자 총장의 훈화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전, 김명전 이사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세대학교는 이날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니온그룹 안병광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백인자 총장은 훈화를 통해 “졸업은 대학 생활의 마침표이자 사회인으로서 내딛는 첫 문장”이라며 “한세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성실함으로 미래를 채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개척자이자 섬김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배움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찰이 사회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든든히 지켜줄 힘이 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생 대표로 최우수상 태은영, 성적우수상 천성윤 외 11명, 우수논문상 유미정 외 14명, 공로상 석승현 외 20명을 시상했다. 학부생 대표로는 최우수상 추승연, 성적우수상 손준호 외 32명, 공로상 정승희 외 7명, 사회봉사 100시간 인증서 권승현 외 53명, 대한간호협회장상 강다빈,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장상 박수빈, 한국간호과학회장상 김지영, 2026 미래국제간호인재상 지혜민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부 과정 졸업생 대표로 최우수상을 받은 추승연(사회복지학과·22학번)은 “한세대학교에서의 배움과 현장 경험은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세우는 데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것을 사회에 환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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