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산책
도서 「치유산책」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자기중심적인 생각, 끝없는 욕망, 미움과 질투, 아무리 도덕적으로 살려고 해도 인간의 뿌리는 죄에 묶여 있다. 그래서 단순한 행동의 개선이나 마음가짐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다. 전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거듭난 삶은 과거의 나를 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거듭남은 단순한 감정의 폭발이나 회개의 눈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전환점이고, 영원한 소속이 바뀌는 사건이다. 어둠에서 빛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다.(골로새서 1:13) 완전히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전성군, 박종미, 김명희 – 치유산책

낭비되는 고난은 없다!
도서 「낭비되는 고난은 없다!」

성경은 고난을 인간의 실패나 죄의 결과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은 하나님의 형벌이 하나님의 위로로 전환되는 자리임을 증언합니다. 출애굽기 34장의 계시는 고난의 기원을 정직하게 진술하면서도, 그 형벌을 감하여 주시고,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이 대신 감당하시는 구속의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시편 23편은 그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사망의 골짜기 속에서도, 죄인의 두려움을 위로로 바꾸는 동행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노래합니다. 따라서 결코 하나님은 죄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으시며, 동시에 결코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형벌을 면제하지 않으시되, 그 형벌을 자신이 직접 감당하심으로써 구속의 길을 여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고난은 죄의 짐이 감하여진 자리이며,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김정훈 – 낭비되는 고난은 없다!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
도서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

기독교는 인간을 단순히 다른 동물과 같은 생물학적 존재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특별한 존재, 구원을 향해 내적 변화를 이루어 가는 존재,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도덕적 삶에 순종하는 존재로 이해합니다. 감정은 관계를 파괴할 수도, 회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정을 통해 ‘내가 살고’, ‘살아난 나’를 통해 타인도 살아나서 사랑이 회복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예’를 보이기 위해 몸소 예의 당사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병 고침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믿음을 더 중요하게 강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믿음)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긍정적일 때 같은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 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도록 회복됩니다. 믿음으로 그려 가는 긍정의 이미지는 내일을 천국의 삶으로 바꾸어 가게 할 것입니다.

최현구 –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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