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메이커: 길을 여신 하나님
도서 「웨이 메이커: 길을 여신 하나님」

목표가 선명한 사람일수록 힘 있게 달려간다. 우리 삶의 모든 목표가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말씀 앞에 섰을 때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태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는 태도는 너무나 중요한 본질 중의 본질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모든 율법을 이미 완성하셨기 때문에 은혜의 때는 먼 미래에 올 그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을 받기 원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두려움 없이 달려갈 수 있는 기준이 우리 안에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우리도 더 이상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로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아픔과 상처를 홍해 바다에 소멸시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나아가자.

조정환 – 웨이 메이커: 길을 여신 하나님

신앙을 심는 부모 코칭 30일
도서 「신앙을 심는 부모 코칭 30일」

신앙 교육의 관건은 ‘어떻게 하면 자녀가 고난 없는 삶을 살게 도울 것인가’가 아니라 ‘자녀가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더 크신 은혜를 경험하는 성장의 길로 나아가게 어떻게 도울 것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편안한 일상을 살겠지만, 고난을 이기면 일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동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통하여 요셉의 인생을 축복하실 때, ‘담이 없는’ 인생이 아니라 ‘담을 넘는 가지와 같은 인생’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축복기도를 하는 야곱이 요셉의 인생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압니다. 성경은 아버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혀 줄 만큼 사랑으로 키웠다고 기록합니다. 야곱은 요셉만큼은 고난을 겪지 않고, 자신이 물려줄 수 있는 좋은 것을 받아 누리며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살기를 누구보다 바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획하고 인도하신 요셉의 인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가 채색옷만 입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억울한 고난과 누명의 옷도 입게 하셨습니다.

신형섭 - 신앙을 심는 부모 코칭 30일

세상으로 달려 나가는 교회
도서 「세상으로 달려 나가는 교회」

우리의 사역은 아무 교회나 세우고 확장(배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언문은 변혁적 교회를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임을 명확히 한다. 이번 장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교회가 공동체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교회 자체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며, 죄의 저주를 뒤집고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어 내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며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드러내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회는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이고, 앞으로 온전히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를 알게 해 주는 곳이다. 변혁적 교회는 복음 선포와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된 제자들의 재생산으로만 확장될 수 있다.

크레이그 오트 - 세상으로 달려 나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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