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 산하 군포기초푸드뱅크는 1월 14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꾸러미 배분은 군포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하여 지역의 기초수급자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20,600원 상당) 지원했다.
특히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 해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성민원 담당자는 추운 겨울에 기초수급가정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통해서 위로와 사랑을 느끼고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식품들이 전달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28년 전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담임목사와 김희연 사모가 성도들과 함께 ‘거룩한 백성들의 모임’인 ‘성민회’를 조직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김 사역을 함으로 시작됐다.
현재 산하에 343명의 직원들과 함께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 이천시니어클럽,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민무료급식센터, 사랑의 이동급식, 사랑의 이동세탁차, 성민청소년복지학교, 성민청소년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취업지원센터, GBN뉴스 등의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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