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견이 옳은 것이 과연 옳은가?
도서 「내 소견이 옳은 것이 과연 옳은가?」

이 땅에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누구나, 무엇이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존재하는 목적은 존재 스스로가 아니라 존재케 하신 분이 결정한다. 볼펜의 존재 목적은 글을 쓰는 것인데, 글을 쓰는 것에 사용하는 목적은 볼펜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볼펜을 만든 사람이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볼펜을 만들어 놓고 글을 쓰는 목적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글을 쓰는 목적을 가지고 볼펜을 만든다. 목적이 먼저라는 말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존재 목적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신 분이 부여한다. 만들어 놓고 목적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설정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만 살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답을 예수님의 삶에서 찾아보자. 에수님이 다른 마을로 가는 목적이 전도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언제 확인하고 확증하셨는가? 바로 기도할 때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새벽에 하나님을 만난 자리에서다. 하나님을 만나야 내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정환 - 내 소견에 옳은 것이 과연 옳은가?

복덩이의 행복한 동행일기
도서 「복덩이의 행복한 동행일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주님을 불러 보니 저절로 첫 일과가 기도로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되었다. 일부러 주님 생각하고 부르지 않으면 하루 종일 주님과 교제 나누기가 쉽지 않다. 그런 상태로 규티하고 성경 읽고 기도했으니 형식적인 신앙생활이었다. 주님을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의무적으로 경건 생활하다 보니 나는 왜 은혜가 크지 않을까 늘 목이 말랐다. 매일 예수동행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니 자연히 예수님 먼저 생각해야지 하는 의식을 갖게 된다. 예수님을 샘각하는 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눈뜨자마자 예수님 부르는 걸 잊어먹고 못한 날도 많았다. 이러다 또 흐지부지되겠구나 했는데 오늘 다시 하게 하셔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냥 한번 예수님 불러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어서 기도가 되고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는 경험을 하니 정말 좋다.

박신구 - 복덩이의 행복한 동행일기

베드로후서 강설
도서 「베드로후서 강설」

우리는 “생명과 경건”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서로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결코 경건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경건은 새 생명을 얻은 거듭난 자들의 성장 과정이요 성장의 열매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이는 경건도 없습니다! 영생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도 시대에도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거나 미혹하는 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생명이 없는 자들로, 죄와 사망으로 이미 죽은 상태에서 육체적 생명만 유지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경건의 모양을 나타내곤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경건의 모양 중 하나가 바로 영성(spirituality)입니다. 경건(pietas)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형성해나가는 믿음의 삶인 반면에, 영성(spiritualitas)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종교성’이나 ‘종교심’으로 막연히 또는 인간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신을 더듬어 찾는 마음이나 그런 행위입니다.

김세민 - 베드로후서 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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