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여정
도서 「복음의 여정」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도 특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우리와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나누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부릅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인간 안에 실제로 나누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을 잠깐 살다 사라지는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영원을 향해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계획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고민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영원을 향한 갈망은 우연이 아닙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심어 주신 마음입니다.

이건우 - 복음의 여정

너는 부르짖이라
도서 「너는 부르짖이라」

기도하면 세상이 바뀌고, 기도하면 전쟁이 그치고, 기도하면 강퍅한 인생이 회심하게 되고, 기도하면 선교지의 선교사님이 힘을 얻고, 기도하면 기적을 경험한다고 믿습니다. 기도하면 시들어가는 교회가 다시 소생한다고 믿습니다. 기도하면 기적이 상식이 될 수 있다고 감히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믿는 것은 곧 기도를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참된 신이시기에, 우리의 간구를 들으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낚싯대와 같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든 적게 잡든 낚싯대가 있으면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시는데, 그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겠습니까? 우리가 기도에 대한 개념을 빨리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는 짐이 아닙니다. 기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복이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구원의 은총 다음으로, 어쩌면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기도하는 이 기도의 복이야말로 최고의 특권인지 모릅니다.

박한수 – 너는 부르짖으라

갈릴리의 메시아 예수
도서 「갈릴리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다”(고린도전서 15장 14절). 이 한 구절이 큰 질문으로 다가왔다. 부활을 말하려면 먼저 예수님의 죽음이 있어야 하고, 그 죽음을 말하려면 이 땅에서의 삶이 있어야 하고, 그 삶을 말하려면 예수님이 실제 이 땅에서 살았어야 한다. 우리가 신앙고백으로 부르는 ‘제2위 성자 예수그리스도, 구세주’가 1세기 역사적 실존 인물로서 전제되어야 그의 공생애와 십자가 죽음과 그리고 부활도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태어나고 자라셨다면, 복음서 어디엔가 반드시 ‘갈릴리 사람’의 말투와 습관, 정서와 기질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런 기록들을 찾아 예수님이 분명히 갈릴리 사람이었다는 역사적 근거를 확인하고 싶었다. 유대적 배경을 중심으로 다시 읽는 복음서는 훨씬 또렸해졌고,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던 사람들의 자리에서 다시 듣게 되었다.

박성철 - 갈릴리의 메시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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