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 전도왕 구순연 집사
영혼구원 전도왕 구순연 집사(사진을 <클릭>하면 구순연 집사의 유튜브로 넘어갑니다).

27년 동안 전국 교회를 누비며 국악찬양과 신앙 간증으로 복음을 전해온 목양교회 구순연 집사가 한국교회 안에서 놀라운 전도 사역의 열매를 맺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9,000여 교회 전도 간증 집회를 인도했으며, 집회가 열릴 때마다 불신자들이 새신자로 결신하는 감격스러운 역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교회마다 열리는 ‘창립주일’ ‘추수감사주일’ 등 절기와 ‘총동원 새생명 전도축제’ ‘지역주민 전도 잔치’ 등의 집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광명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구순연 집사의 모습.
의정부 광명교회에서 새생명 전도축제를 인도하고 있는 구순연 집사의 모습.
구순연 집사가 의정부 광명교회 전도축제를 인도하고 있다.
구순연 집사가 의정부 광명교회 전도축제를 인도하고 있다.

구순연 집사가 전하는 말씀과 간증, 국악찬양 등으로 이뤄진 영혼구원 동기부여 전도 집회는 불신자들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 받을 뿐만 아니라, 용기가 없어 전도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막힌 전도의문을 활짝 열어 주고 전도의 불을 지피며 교회마다 부흥하는데 큰 역활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구 집사를 초청한 교회마다 새 가족 결신 등록의 열매가 맺어지고, 성도들의 전도 체질화가 이루어져 목회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국악찬양과 특별하고 탁월한 전도법으로 새가족 결신등록 영혼구원 복음전도자

지역 주민들이 천국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새가족으로 결신 등록을 하는 모습.
예배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천국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새가족으로 결신 등록을 하는 모습.

구순연 집사의 사역은 개인의 고난에서 시작됐다. 그는 새해 가족 여행 중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와 별세라는 깊은 슬픔을 겪었으나, 그 고통 속에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기도와 말씀에 의지하던 중, 성령의 인도하심을 체험했고, 그때부터 전국 방방곡곡에서 찬양과 간증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구순연 집사의 국악찬양은 특히 노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전도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 구 집사는 지역주민 초청 전도 잔치를 비롯해 팔순과 구순 잔치 행사에도 많이 초청을 받고 있으며, 실버타운과 요양원 행사에서도 그의 국악찬양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사역은 많은 목회자들의 증언으로 입증된다.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는 “구 집사의 사역은 단순한 간증을 넘어 사도행전의 집사들과 같은 성령의 능력을 보여준다”며 “성도들에게 전도의 막힌 문을 열어주고 교회마다 새로운 부흥의 불씨를 지핀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말씀 중심에 서 있는 구 집사의 전도 열정과 헌신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다시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길 간절히 원한다"고 전했다.

능곡 명성교회 송한철 목사 또한 “해마다 교회 창립주일에 구 집사를 다섯 번이나 초청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그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예수를 영접하고 성도들이 전도의 눈을 뜨게 됐다”고 전했다.

2025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 ‘영혼구원 전도왕’ 전도축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구순연 집사.
2025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 ‘영혼구원 전도왕’ 전도축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구순연 집사.

네티즌들도 구 집사의 사역에 대해 한 목소리로 감탄과 축복을 보내고 있다. "교회마다 전도 분위기로 바꿔놓으셨다"는 반응부터 "진정한 전도왕으로 불릴 만하다", "타고난 음성이 영혼을 울린다"는 평가까지 이어지며, 많은 성도들이 그의 사역을 통해 큰 도전과 격려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 집사는 국민일보에서 주관하는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에서 새생명 전도축제 부문 2년 연속 ‘영혼구원 전도왕’을 수상하며 한국교회 안팎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부르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복음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은혜 충만 일일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전도왕 구순연 집사
'은혜 충만 일일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전도왕 구순연 집사
한복을 입고 국악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하고 있는 전도왕 구순연 집사
창립주일 지역 주민들을 초청, 새생명 전도축제를 인도하고 있는 전도왕 구순연 집사
구순연 집사가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구순연 집사가 간증집회에서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CTS, CBS, C채널, GoodTV, 극동방송 등 기독교 주요 방송에도 활발히 출연하고 있는 구 집사는 성도들에게는 전도의 용기를, 불신자들에게는 회심의 은혜를, 그리고 교회에는 부흥의 역사를 남기고 있다. 그의 국악찬양과 신앙 간증은 교회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목회자들에게는 교회 부흥과 영혼 구원의 확실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 영혼구원 전도왕 구순연 집사 프로필, 활동경력, 주요 이력

- 27년간 9,000여 교회 영혼구원 동기부여 국악찬양 전도간증 집회인도
- CTS, CBS, C채널, Good TV, 극동방송 등 방송 출연
- 교회마다 창립주일에 총동원 전도주일· 새생명전도축제 전도집회 인도
- 초청하는 교회마다 새가족 결신등록 이어져
- 2024·2025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영혼구원 전도왕’ 수상
- 대한민국 시민문화상 ‘국악찬양 전문인상’ 수상
- (사)지구촌 나눔재단 사랑의쌀나눔 홍보대사
-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홍보대사
- 국민일보 국민미션어워드 새생면 전도축제 부문 2년 연속 수상

◉ 초청 간증집회 문의

구순연 집사 010-533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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