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전파의 현장을 27년간 한결같이 달려온 국악 찬양 사역자 구순연 집사(목양교회)가 2024년에 이어 2025년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에서 '영혼구원 전도왕' 전도축제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국민일보가 주관하는 국민미션어워드는 전도와 복음 확장을 위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대표적인 기독교 사역자 시상식이다... “국악 찬양 천국 간증으로 기적 같은 신유 체험 넘쳐나”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국민미션 어워드'에서 국악찬양 새생명 전도축제 부문을 수상한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27년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세계를 경험케 하셨다. 그 이후 그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복음 전도자가 됐다... “구순연 집사 ‘간증 집회’는 ‘영혼 구원’이다”
평신도 사역자이며 전도왕인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27년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세계를 경험케 하셨다. 그 이후 그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복음 전도자가 됐다. 구 집사의 간증 집회는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순연 집사 “목숨 다 하는 날까지 복음 전하다 강단에서 순교할 수 있다면”
지난 20년 넘게 전국 곳곳의 교회를 다니며 국악찬양과 간증으로 복음을 전해온 구순연 집사(목양교회). 그는 비록 평신도이지만, 그의 집회 장소에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회개가 일어나고, 병든 자가 치유되고 은혜가 넘쳐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