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영상 캡쳐
예장 합동총회에 소속된 교인의 수가 2024년 기준 224만2,844명으로 집계됐다. 그 전년도의 225만530명에서 7,686명(-0.3%)이 준 것이다.
이 같은 교세 통계는 합동 측 제110회 정기총회 자료집에 실렸다. 합동 측은 22일부터 서울 충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 수는 1만1,788개로 그 전년도의 1만1,832개에서 44개(-0.4%)가 줄었다. 반면 목사 수는 2만5,410명으로 그 전년도의 2만5,141명에서 269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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