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 경기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금값이 23일 온스당 1천900달러를 넘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 가격은 장중 1.4% 오른 1천917.90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묘동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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