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창업보육센터가 2024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IP) 강화교육 참여센터 선정
한신대 창업보육센터가 2024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IP)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됐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류승택)가 ‘2024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IP)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며, 지식재산 전문교육 수행 인프라 현황과 성취도를 종합 평가하여 선정된다. 교육은 특허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 기술 경영 지식재산 실무, 특허 선행기술조사 등으로 구성되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신대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및 입주기업이 지식재산권의 적극적 창출 확산과 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적극적 IP 권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 및 BI 특화 분야에 따른 ESG 경영강화와 IT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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