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기독문화선교회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가 올해 정상적인 모임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개최 이유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멈춰 버린 예배의 회복 및 침체된 교회들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주최 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교계와 함께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하면서, 새로운 전도 대안·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서정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이제는 회복을 위해 힘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집회(치유집회)·간증·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기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축복성회, 전도집회, 행복축제, 치유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행사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신바람힐링 강사로는 김숙희·강형규·윤항기·김기남·리종기·정규제·연제국·윤태현·서화평·김만주·김태경·원명국·양한승·조정준·장영창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두상달·이종근·서수남·한인수 장로, 서유석·송대관· 태진아·이용식·권영찬·원혁 집사, 이왕재·김영실 교수 ,김민정 권사, 김영실 교수, 박모세 군이다. 후원이사는 이희철 장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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