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랑의교회
행사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에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교회
첫날 개회에배에서 사랑의교회 담이 오정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개회예배에서 오정현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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