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회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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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가운데 절반은 무종교라고 답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종교적 신념이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테오스(Theos)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신앙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일반적으로 무종교자) 사이에서도 광범위한 영적 신앙이 혼합되어 있었다.

‘The Nones: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믿는가?’라는 제목의 테오스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무종교인의 51%만이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라는 진술에 동의하고 42%는 어떤 형태의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다고 밝혔다.

14%는 “더 높은 힘을 믿는다”고 말했고 9%는 “신을 어느 정도 확고하게 믿는다”고 말했으며, 10명 중 1명(11%)만이 “천국을 믿는다”고 답했다. 4분의 1 이상(27%)의 응답자는 “신이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다. 신을 발견하는 길이 있는지도 믿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뉴에이지 신앙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거의 5명 중 2명(17%)이 기도의 힘을 믿는다고 답했다. 16%는 환생을, 14%는 수정의 치유력을, 14%는 조상의 초자연적인 힘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5분의 1은 사후세계를 확실히 또는 아마도 믿는다고 말했고 4분의 1 이상(27%)은 유령을 믿는다고 밝혔다.

남성(54%)은 여성(46%)보다 무신론자라고 대답할 확률이 더 컸다. 무신론자는 50세 미만인 경향이 있었고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큰 연령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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