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Pixabay
미국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 회장인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모든 목회자가 피해야 할 10가지 나쁜 교회 사역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실린 칼럼의 요약이다.

1. 미루는 버릇

이것은 어느 수준에서나 해롭지만, 이 나쁜 습관의 영향은 높은 리더십 수준에서 더 심각해진다. 사역 지도자나 목회자가 계속 미룬다면 막판에 모든 사람이 낭패를 보게 된다. 만일 최고 지도자들이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대게 누구도 계획하지 않는다.

2. 부주의한 의사소통

서투른 문법과 엉성한 글쓰기는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완전한 문장으로 작성하라. 예배 안내서를 교정하라. 보도 자료에서 시간 및 위치에 대한 오류를 검토하라. 거룩을 사모하며 회의 중에 껌이나 얼음을 씹지 말라.

3.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과 무례함을 혼동한다.

내 경험상, 대부분의 교회 직원들은 이름을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회 사역을 하며 상사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직접적인 보고는 공식보다 비공식적일 때가 많다. 이러한 약식 행위가 무례한 것만은 아니다.

4. 재량에 대한 활용

내가 기업 세계에서 사역으로 부름받았을 때 가장 신선했던 점은 탄력적 근무시간이었다. 나는 교회에서 더 오래, 더 집중적으로 일하지만 특정 시간에 책상에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불행히도 나는 일에 중독된 많은 목회자와 게으른 목회자들을 지켜봤다. 양쪽 어느 극단도 칭찬할 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게으른 목회자는 특히 하나님 나라의 일에 해롭다.

5. 섞이기를 거부하기

안타깝게도 당신은 교회에서 일할 수는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일할 수는 없을 것이다.

6. 계속 늦거나 시간을 넘기는 버릇

시간이라는 매개 변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를 갉아먹는다. 가끔 있는 행위라면 용서받을 수 있다. 시간을 남용하는 반복된 행위는 타인에게 무례함을 나타낸다.

7. 저장탑에만 머물기

대부분의 중대형 교회는 부서, 프로그램 및 별도의 부처를 갖고 있다. 업무 책임의 명확한 구분은 이러한 저장탑(Silo)을 수반한다. 임무 지향형 사람들은 대게 저장탑이 아닌 “그건 내 일이 아니”라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

8. 늘 반대하는 역할

자기주장을 펴지 않는 사람들은 짜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항상 자기 생각이 더 낫다고 믿는 사람은 두 배로 짜증 나게 한다.

9. 다른 교회에 대한 험담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식료품점에서 확성기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더러운 빨래를 말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른 교회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나약하고 비겁한 짓이다.

10. 정치 공작

교회 사역은 올바른 사람들과 가장자리를 매만지며, 어깨를 비벼야 한다. 반면 끊임없는 정치 공작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동기를 의심하게 만든다.

지도자들이 장기적으로 나쁜 행동에 빠지면, 종종 교회에 해가 된다. 그러나 나쁜 날과 나쁜 습관을 혼동하지 말라. 지도자의 전체적인 면을 고려해 보라. 한결같이 반복되는가? 일회적인 나쁜 행동은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나쁜 습관이라 볼 수는 없다. 지도자가 한두 번 어떤 일을 했다면 그것은 습관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 예배 후, 교회에서 꼭 필요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