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만 장로
신동만 장로

2022년 5월 10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 이래 가장 큰 경축일이 되리라 확신한다. 모든 국민이 윤석열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놓도록 성원하며 기대하고 있다.

1948년 8월 15일 민족의 선각자 이승만은 한반도의 북쪽을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이 공산주의 사상으로 붉게 물들이고 있을 때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 건국한 위대한 인물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아 나라다운 면모를 갖추고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한 것과 같이,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헌법의 핵심가치로 제헌국회에 제정하였다. 당시 임시의장이었던 이승만은 모든 국회의원에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제의했고, 이윤영 의원(목사)이 기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출발시켰다.

반면에 북한의 김일성은 1948년 9월 9일 소련공산당의 절대적인 지원과 중국공산당의 후원으로 항일 빨치산 출신들을 주축으로 공산주의 체제인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설립하였다. 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무력으로 남한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고 적화통일을 위해 기습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명의 사상자와 천만 명 이상의 이산가족을 만든 민족사적 최대의 비극적인 사건을 일으켰다.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으로 전쟁이 휴전됐으나 김일성은 반성하기는커녕 김일성 일당 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호시탐탐 무력남침 기회를 노려왔다. 김일성은 남한의 1960년 4.19 학생혁명과 1961년 박정희가 주도한 5.16 군사혁명의 혼란한 시기를 이용하여 무력남침 적화통일을 이룬다는 목표 아래 군사적으로 전쟁 준비를 완료하고 전 국가적으로 모든 역량을 전쟁에 집중하고자 다음과 같은 군사정책과 노선을 선포하였다. 즉 1962년 북한이 천명한 4대 군사노선은 바로 북한 스스로 독자적으로 무력 남침할 수 있도록 한 정책으로 전 인민의 무장화, 전 국토의 요새화, 전군의 간부화, 전군의 현대화로 전쟁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아울러 1964년에는 남조선을 적화 통일하는데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총력전 개념의 3대 혁명역량 강화를 선포하였다. 첫째는 북한 자체의 혁명역량 강화이고, 둘째는 남조선 혁명역량 강화, 셋째는 국제 혁명역량 강화를 주창하며 무력통일을 준비하여왔으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 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17:47)고 말씀하심 같이, 김일성의 남조선 혁명역량 강화를 추종하며 이승만의 건국을 부정하는 사이비 운동권 세력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숭배하는 김일성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김정일의 고난의 행군과 사망으로 대한민국은 위기를 넘겼다.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의 악행을 이어받아 인민의 삶보다는 여전히 무력남침 적화통일을 위해 주체사상과 핵 무력을 강화하고 사이버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즈음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 실체는 4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가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요, 둘째가 주체사상이요, 셋째가 핵무기 강화요, 넷째가 사이버전 수행능력이다. 이를 분석해 보면 김정은은 김일성이 주창한 60년 전 유물인 4대 군사노선과 3대 혁명역량 강화를 뿌리내려 대를 이어 아버지 김정일이 계승하고 이를 발전시켜 21세기 대명천지에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 근원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김정은과 옹위세력인 항일 빨치산 후손세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북한 내부의 민주 혁명역량을 강화하여 김정은을 실각시키고 주민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유사시에는 김정은의 노동당 집무실과 거처하는 여러 곳의 특각(별장)을 공격하는 것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대응하는 방법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남북의 자유민주 복음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다.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이며, 사이버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방어와 공격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4차 산업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길이다. 김정은이 살길은 오직 개혁개방을 통하여 북한 주민들을 섬기고 이들을 기아와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문빗장을 여는 것이다.

남북의 체제 경쟁은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끝났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함으로써 공산주의 체제인 북조선인민공화국은 이미 몰락한 것이다. 남쪽은 좋은 길을 선택했고, 북쪽은 나쁜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겨놓고 싸운 전쟁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기득권 산업화 세력도 지구촌의 세계화 진행을 감지하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통치행위를 한 박근혜와 함께 몰락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울러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추종하던 위장된 민주화 세력도 문재인의 심판과 몰락과 함께 역사 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들의 위선과 무능과 부패와 오만의 민낯이 온 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북한의 백두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 3대세습 우상숭배 독재 체제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조만간 멸망할 것이다. 아울러 러시아와 중국 공산당의 세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속히 약화되고 민주화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섰다.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놓을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의 기대와 성원으로 백년대계를 세울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헌법 가치에 의한 법과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고, 경제를 반석 위에 놓는 일이다. 또한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이다. 특히 공직자의 부정과 부패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출직 공무원의 부패가 심하니 지자체별로 주민들로부터 이들의 악행을 제보받아 법대로 정의롭게 심판하면 된다.

대한민국은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좋은 나라다. 지금은 반도체와 데이터가 쌀이고 철이다. 0과 1이 세상을 주도하며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통제하는 세상이다. 모바일폰 하나면 세계 어느 곳이든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특히 창조의 질서와 국제질서를 잘 인식하고 거시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어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여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 표류 민간 사살 사건처럼 무능한 전철을 밟지 말 것을 당부한다. 북한 핵무기를 제거하며 북한 인권에 침묵하지 말고 국제사회와 공조하며, 북한과 교류를 강화하여 주민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60대 이상 노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들은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세대로 불가능이 없는 세대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구한 세대이며,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룩한 세대이다. 하면 된다는 정신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세대다. 이들이 자긍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 이들이 할 일은 손주들 교육을 담당하는 일이며 틈이 나면 독서하고 봉사하며 특히 이스라엘 무협지 성경을 읽는 일이다. 무슨 책이든 반복하여 수십 번 읽다 보면 한 마디로 도가 튼다.

무엇보다도 기독교 원로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성경 신구약을 여러 번 숙독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인지 잘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지, 성령 하나님은 나와 어떤 관계로 내 삶에 역사하시는지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로 일과를 열고 늘 하나님의 주권을 삶 속에서 인정하며 발견하는 시간과 체력단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해야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한국교회의 원로 목사와 장로, 권사 등 평신도들의 헌신과 아울러 군 선교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예비역 성도과 군종목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회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기도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투이며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교회별 가칭 '목요구국통일기도특공대'를 조직하여 대한민국의 번영과 남북의 자유민주 복음통일과 동북3성과 연해주 옛 땅을 회복하고 선교 강국을 위해 기도하기를 제안한다.

믿음의 인재를 양성하도록 교회학교와 청년회를 말씀과 삶에 적용하는 훈련을 강화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말씀을 준행하지 않는 신앙은 위선적이다. 한국교회가 뼈아프게 성찰해야 할 부분으로 문재인 정부가 심판받은 핵심이유라 생각한다.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길을 열어주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전 세계를 향해 활동하며 자비량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위의 많은 이웃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열 새로운 대한민국을 축복한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역대상 29장 10~13절)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비상하라! 비상하라!

신동만(국군중앙교회 장로, 예비역 육군소장, 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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