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이종수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장이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가 지난 20일 ‘글로벌, 하이테크, 하이터치형’차세대 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역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이종수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문화콘텐츠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턴십· 인건비 지원 △메타버스 등의 교육·기술 자문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동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 일자리 매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대 #최도성총장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