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 벨뷰캠퍼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캠퍼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미주 기독일보
미국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벨뷰캠퍼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가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간), 이사콰에 위치한 새로운 벨뷰 캠퍼스 예배당에서 진행됐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는 송영세 목사가 담당하며 주일 두 번의 오전 예배(1부 오전 9시 30분, 2부 오전 11시 30분)를 비롯해 주중 사역 및 벨뷰 지역 UCIC 분교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 8월부터 4년 넘게 벨뷰 갈보리채플에서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던 벨뷰 캠퍼스는 지난 10월, 교인수 감소로 교회 건물을 팔아야 할 상황에 놓인 쉐퍼드오브더힐 루터란 처치로부터 교회 건물을 구입했다.

4.34에이커 부지에 6,699스퀘이피트 규모의 벨뷰 캠퍼스는 본당을 비롯해 개별적 사역이 진행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갖췄으며, 올해부터 교육 공간 확보를 위해 5천 스퀘이피트에 달하는 교육관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캠퍼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캠퍼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권준 목사 ©미주 기독일보
이날 "희년을 노래하라!"(이사야 61: 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권준 목사는 "성장 부흥하던 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교인 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되는 상황에 안타까웠다"며 "이곳에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지역 사회와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 나라가 놀랍게 확장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또 "특별히 벨뷰캠퍼스를 통해 열방을 향한 기도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고, 복음 증거를 향한 위대한 도전이 지속되는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회, 하나님을 기뻐 춤추시게 하는 선한 역사가 벨뷰 캠퍼스를 통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