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수원시 참여와 소통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
수원시 참여와 소통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 포스터.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과 수원시가 공동주최·주관하는 ‘수원시 참여와 소통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이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가 오는 15일에 개강한다.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수원특례시, 새로운 민주주의와 시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카데미는 수원시 조례 제정과 사회적 변화로 민주시민교육의 당위성과 중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기존 평생교육과 차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수원시의 특화된 시민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강좌책임자인 송주명 글로벌협력대학 교수의 주도하에 전문강사진을 구성하고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8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좌 운영은 송주명 교수가 상임대표로 있는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가 주관한다.

모든 강의는 송주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수강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은 누구이고 어떻게 탄생하는가(홍태영) ▲공화국과 시민의 탄생:현대적 마키아벨리 읽기(김경희) ▲민주주의와 인권(박래군) ▲영화를 통해 본 무역과 문화갈등의 역사 그리고 문화다양성 협약(양기환) ▲탈진실시대의 미디어와 민주주의(김민정) ▲기후위기와 녹색전환(이상헌) ▲블록체인과 미래경제(문영배) ▲인공지능시대의 기본소득(강남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민주공화국의 미래지향적 과제를 짚어보고, 주권자인 시민이 가져야 할 철학과 가치 그리고 역량을 함양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송주명 교수는 “민주공화국의 주체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연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각성되고 역량 있는 시민이 필요하다”며 “아카데미 시민강좌의 성공적 학습경험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가치, 시민 덕목 등이 널리 공유되고, 수원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설립 등 향후 제도적 발전의 근거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https://vo.la/xYNI7)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화성시 민주시민센터를 2년째 수탁 운영하며 시민강좌, 민주시민교육 기초조사 연구, 활동가 세미나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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