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이종락 목사가 참여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주최 측 제공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측이 지난달 31일을 마지막으로 40일 간의 기도 캠페인을 평화롭게 진행해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주최 측은 “태아의 생명을 위한 이 기도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한 기도 캠페인으로, 코로나 4단계로 인해 피켓팅을 1인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지만, 개신교 가톨릭 포함 총 671명의 기도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피켓팅 외에도 인근 주변에서 침묵으로 기도하는 등 평화적인 기도 캠페인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기도 뿐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했고, 주변 크리스천들에게 기도제목들을 공유하며 더 많은 신자들이 함께 기도에 동참했다. 여름 끝 무렵 시작해서 가을에 접어들어 날은 점점 추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의 기도 캠페인 참여는 지속적이면서도 뜨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태아의 생명과 미혼모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교회와 사회의 태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이러한 가치 있는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도했고, 또 낙태 유경험자들이 그리스도의 용서와 은혜로 치유받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했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기도 캠페인 참여자가 기도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또한 “참여자들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태아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다’, ‘기도만이 아닌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이런 귀한 기도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간증했다”며 “생각보다 많은 신자들이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고 그러한 자리를 사모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한국 교회가 신자들에게 이러한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도 캠페인이었다”고 했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온누리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주최 측은 “한국 교회의 생명을 위한 움직임에 큰 소망의 불씨가 되어 줬으며, 온누리교회 이재훈담임목사 뿐 아니라, 베이비박스 이종락목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단법인 프로라이프 김현철목사(고문),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참여했다”고 했다.

이번 기도 캠페인에서 개신교 대표를 담당했던 서윤화 목사는 “‘태아 생명 존중을 위한 기도는 멈추지 않아야 하며, 기도 뿐 아니라 사회를 향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진리를 전하는 캠페인도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목사는 자신이 대표로 섬기고 있는 아름다운피켓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SNS ’아름다운피켓‘과 유튜브 [포리베]를 통해 알 수 있다. (www,beautifulpicket.com)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기도 캠페인 참여자가 기도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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