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체 육
©pixabay.com

애통은 우리를 초라하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일깨워준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춤추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일어나 첫 스텝을 내딛게 하시는 곳이다.

고통과 가난함과 불편함 속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떠나서가 아니라 바로 그 고통 속에서 우리의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춤을 청하신다.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시편 30:11)라고 고백한 시편기자처럼 우리도 기도하는 법을 알게 된다. 슬픔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헨리 나우웬 「춤추시는 하나님」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헨리나우웬 #춤추시는하나님 #햇볕같은이야기 #풍성한묵상 #애통 #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