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신도들의 사생관
 ©도서 「초대교회 신도들의 사생관」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고, 세부 지체들은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희생하며, 이웃이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가족처럼 품어 주었고 그리고 역병을 만났을 때 환자들을 멀리하지 않고 기쁨으로 다가가 돌보며 목숨을 바쳐가면서 간호했다. 기독교에서 볼 때, 죽음은 자연스럽게 오는 게 아니라, 죄에 대한 벌로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다. 원래 인간은 죄짓지 않고 죽지 않을 가능성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불순종한 결과, 지금은 죄가 필연이 되고 죽음도 필연이 되었다. 이것은 기독교가 삶과 존재를 매우 긍 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초대교회 시대의 기독교 태동 단계에서는 죽음이나 삶이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죽음은 생물학적인 삶의 종말론과 동시에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는 새로운 삶으로 이해되었다.

박아청 - 초대교회 신도들의 사생관

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도서 「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결국 우리가 교회다. 이 책은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당신의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거나,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식의 아이디어로 가득 찬 책이 아니다. 오히려 각 교회가 특유한 장소에 자리하며 특유한 구성원을 지닌다는 점을 고려해서, 우리 자신이 각자의 교회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다룬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과 성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 원리를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한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핵심 가치에 관한 책이다. 나는 또한 이 책이 교회 주변에 있는 사람들, 즉 어느 교회에 속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나아가 어느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실제로 이 책은 "우리 교회에 등록하는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떤 책을 추천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서 태어났다.

싱클레어 퍼거슨(저자), 전광규(옮긴이) - 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도서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기독교 세계관은 우리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고 변호하는데 필요하다. 우리나라처럼 많은 사람이 기독교의 복음을 들어봤거나 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포스트 기독교 사회에서는 전도할 때 강한 반발과 공격적인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기독교에 대한 변호가 우선 되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거듭남의 기쁨 속에 기존의 세계관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급하게 세우곤 한다. 이럴 경우에, 내가 경험했던 것처럼 교회와 세상의 이중 잣대 위에서 줄타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한 가르침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재해석해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과 경쟁하는 다른 세계관들의 진정한 차이를 이해한다면, 성경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실천하며 변론하는 일을 탁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류현모 -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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