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
왼쪽부터 세미나를 준비하는 김선진 교수, 손에스더 사모, 박상원 목사, 윤학렬 감독 ©미주 기독일보

각 분야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대회장 임현수 목사)가 미국 하와이 코나에 위치한 열방대학에서 9일(이하 현지 시간) 개최됐다. 세미나는 오는 14일까지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이 복음 통일의 길을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임현수 목사가 "북한도 수년내 부흥하게 하소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원로)가 "철조망을 끊어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복음만이 통일의 답입니다"라는 주제로 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또 신창민 교수가 "늦춰진 통일대박", 전 평양과기대농생명학부 김학송 선교사가 "물이 답이다", 강석진 목사가 "북한지하교회역사와 통일비전", 오창희 목사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 김선진 교수가 "South Korea's DPRK policy", 한동대 송인호 교수가 "통일의 주요 쟁점", 동아대 강동완 교수가 "국경에서 본 북녁과 사람들", 윤학렬 감독이 "영적 전쟁과 미디어 300용사", 천기원 목사가 "탈북자들의 실태와 인권현황", 정규재 목사가 "생명산업영역의 북한선교실제", 이용희 교수가 "북한의 영적 이해와 복음 통일"이라는 주제로 복음 통일에 대한 제언을 이어간다.

세미나를 총괄하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복음 통일을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을 가슴에 품고 더욱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북한의 실상을 조명하며 통일의 실제적인 해법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또 "통일을 위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합 선교를 이뤄가고, 특별히 젊은 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고,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현실적 대안과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플랜이 소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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