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는가? 중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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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Born again)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와 대화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 힘차게 뛰는 심장과 아기의 울음소리가 있는 것처럼 중생한 사람에게도 새롭게 태어난 생명임을 드러내는 확실한 증거들이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 카칠라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크리스천이 예수 안에서 자신이 다시 태어난 생명임을 보여주는 몇 가지 증거를 기고한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난 때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살아있기에 우리가 태어났음을 인지한다. 이처럼 우리 자신이 중생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증거”라고 했다.

다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3가지 증거에 관해 소개한다.

1.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를 멈추지 않는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반대와 조롱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하나님의 선하심과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전의 자신의 삶은 무의미해 졌으며, 이제는 자신의 삶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4:18~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2. 죄에 대한 회개가 일어난다.

우리가 중생했을 때 처음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죄에 대한 자각과 회개이다. 우리가 얼마나 말할 수 없는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그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한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과 대면해 그분의 거룩함을 체험할 때 우리는 이사야가 처음 부름을 받을 때처럼 자신의 죄를 회개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사6:5)

3.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운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

그리스도를 만나 죄를 회개한 사람들은 구원받은 ‘삭개오’처럼 이전의 죄의 구습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의로운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눅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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