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교육 가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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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사역’에 관해서 우리는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일정한 사역을 받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부여하신 사역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주어진 사역은 죽을 때까지 감당해야 할 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5:12과 6:1~2에 보면, 사역에 있어서도 성장이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때를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위의 말씀처럼 오늘 배우고 있다면, 내일은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합니다. 여기서 ‘초보’란 회개, 신앙, 세례, 성령을 받음, 재림 준비 등을 가리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숙해지기 위해서 이제는 이런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더 이상 이것에 집착하지 말고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자는 누구나 처음엔 초보적 가르침을 받습니다.

사실 이런 초보적 가르침이 확고하기 않으면 근본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않으면 성장이 없습니다. 기초적인 것은 유치원 시절에 다 배우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수준이 높은 것을 배우듯이, 사역 또한 이러한 발전이 있어야 한다.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우리는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는 벽돌더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만나 P1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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