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소외계층 문화 지원 캠페인 '사랑의 문화기부'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삼성서울병원의 희귀난치 환아 150명을 초청, 동요콘서트 '구름빵'을 공연했다.

인터파크가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희귀난치 환아들에게 문화 혜택을 지원하는 '사랑의 문화기부 시즌5'를 진행했다.

인터파크와 고객들이 함께 만드는 소외계층 문화 지원 캠페인 '사랑의 문화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고객들에게 총 5만장의 하트를 기부 받아 성사됐다.

이번 '사랑의 문화기부'는 삼성서울병원과 연계해 병원 내 희귀난치 환아 150명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코자 동요콘서트 '구름빵'을 공연했다. 동요콘서트 '구름빵'은 전 세계 40만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동요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인기 공연.

인터파크INT 마케팅기획팀 이재혁팀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문화기부'는 인터파크의 쇼핑, 티켓, 도서, 여행 상품을 구매할 경우 포인트와 별개로 자동 적립되는 '하트'를 고객들에게 기부 받아 소외계층에게 문화 혜택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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