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선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기문선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김숙희 목사, 이하 기문선)가 30일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기문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회복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소중한 사건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부활은 이 세상 최고의 승리다. 진리가 거짓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고, 사랑이 미움을 이기고, 생명이 죽음을 이긴 역사적인 기적을 믿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부활절을 맞이해 우리는 이것을 하나의 기념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날로 깊이 새겨야할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부활 속에 우리 부활도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시고 죽음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예수의 부활의 많은 증거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의 확실을 믿고 부활 신앙으로 성도들은 매일 영적으로 살아가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앙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한다”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잃은 채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전 지구촌과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질고는 주님의 고난과 감히 비교할 수 없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는 말씀처럼 찬란한 부활의 새벽을 맞는 위한 연단일 뿐”이라며 “고난 뒤에 찬란한 부활의 새벽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 모두는 생각하며 지내야 한다. 이제 교회와 신앙인들은 주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 평화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 믿음의 반석위에 한국교회가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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